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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2026년 4월 중간점검 | 김원형 감독 첫 시즌, 타선 침체가 발목

2026.04.20  ·  스코어온 편집팀

김원형 감독 체제의 첫 번째 정규시즌을 맞은 두산 베어스가 2026 시즌 4월 타선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팀 타율 리그 최하위권에 머물며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4월 후반 반등 모멘텀 확보가 시급합니다.

2026년 4월 두산 베어스 현재 상황

반등 또는 상승의 동력

김원형 감독 리더십

새로운 사령탑 김원형 감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수단 분위기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장기적 관점의 운영 색깔이 점차 드러나는 중.

이용찬 복귀 승리

이용찬이 2020년 5월 22일 이후 약 2,149일 만에 두산 소속 승리 투수가 되며 복귀 스토리를 쓰고 있습니다.

윤태호 첫 세이브

윤태호가 데뷔 첫 세이브를 수확하며 젊은 불펜 자원 발굴에 성공. 미래를 위한 긍정적 시그널입니다.

안재석 솔로포

젊은 야수 안재석이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차세대 주축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 드러난 과제

팀 타율 꼴찌(.207)

리그 팀 타율 최하위(.207). 아무것도 뚫지 못하는 창이라는 혹평까지 받고 있습니다.

선발 투수 조기 강판

잭 로그 등 외인 선발이 안정감을 찾지 못하고 있고, 타무라 등 불펜진도 대량 실점을 내주는 경기가 반복됩니다.

수비 실책

경기당 실책 2~3개가 나오는 날이 많아 자멸하는 경기가 잦습니다. 기본기 점검 필요.

연패 누적

2025년 말부터 이어지는 부진한 흐름이 2026 시즌 초반까지 이어지며 선수단 자신감이 떨어진 상태.

주목할 4월 후반 ~ 5월 초 일정

총평

타선 침체를 해결하지 않으면 시즌 전체가 어려워지는 구조입니다. 4월 후반 사직 원정에서 분위기 반전이 필수. 김원형 감독의 리빌딩 기조 속에서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유일한 탈출구입니다.

※ 본 글은 2026년 4월 20일 작성 기준이며, 성적·순위·부상자 명단은 경기 진행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실시간 기록은 KBO 공식 홈페이지와 각 구단 공식 채널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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