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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2026년 4월 중간점검 | 리빌딩 2년차, 배동현 각성으로 활로 찾기

2026.04.20  ·  스코어온 편집팀

설종진 감독 체제의 키움 히어로즈가 2026 시즌 4월 리빌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차 드래프트로 한화에서 영입한 배동현이 ERA 1.65의 압도적 성적으로 각성하며, 어려운 시즌 초반 속에서도 희망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2026년 4월 키움 히어로즈 현재 상황

반등 또는 상승의 동력

배동현 대박 영입

2차 드래프트로 한화에서 영입한 배동현이 3경기 3승 16.1이닝 13탈삼진 ERA 1.65로 압도적 활약. 리그에서 손꼽히는 2차 드래프트 성공 사례로 떠올랐습니다.

알칸타라 외인 선발

외인 선발 알칸타라가 고척 홈경기에서 ERA 1.26, 연속 QS를 기록하며 안정된 성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현우 등 젊은 선발 성장

젊은 투수진이 하나씩 1군에서 경험을 쌓으며 2~3년 뒤를 바라보는 리빌딩 체제가 제 궤도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 드러난 과제

팀 타율 하위권

타선의 무게감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 젊은 선수들의 타격 성장 속도가 팀 성적을 좌우합니다.

홈 이점 한계

고척 홈경기 비중이 높지만 타선이 받쳐주지 못하면 홈 이점을 살리기 어려운 구조.

중심타선 공백

FA로 떠난 선수들의 공백을 젊은 야수들이 메우는 중이지만, 확실한 해결사가 아직 없습니다.

주목할 4월 후반 ~ 5월 초 일정

총평

순위보단 과정에 의미를 두는 리빌딩 2년차. 배동현의 각성과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꾸준히 이어진다면 2027시즌 이후 상위권 도약의 토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4월 성적보다 중요한 건 선수 육성의 방향성입니다.

※ 본 글은 2026년 4월 20일 작성 기준이며, 성적·순위·부상자 명단은 경기 진행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실시간 기록은 KBO 공식 홈페이지와 각 구단 공식 채널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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